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

>> 국민가수 투표 (클릭)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

오늘(16일) 밤 10시 방송하는 TV조선 ‘국민가수’에서는 고은성-이솔로몬-김희석-박창근-김동현-이병찬-박장현-조연호-손진욱-김영흠 등 TOP10 멤버 중 또 다시 7인의 최종 전사를 가리는 결승전 1라운드 ‘레전드 미션’이 가동된다.

본선 3차전은 1라운드 ‘팀전’ 점수와 팀의 리더가 나서 독무대를 꾸미는 2라운드 ‘대장전’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무엇보다 본선 3차전은 최종 1위를 차지한 팀만 전원 합격하고, 나머지 팀의 팀원들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되는 ‘팀 대 팀 데스매치’로 더욱 삼엄한 긴장감을 유발했습니다.

▼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 ▼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

먼저 ‘진수병찬’ 대장 이병찬, ‘무쌍마초’ 대장 박장현과 ‘5소리’ 대장 임한별, ‘숯속의 진주들’ 대장 김동현, ‘국가봉’ 대장 박창근이 팀의 명운을 짊어진 수장으로 무대에 들어서자 마스터 뿐 아니라 관객들까지 연신 환호를 터트리며 한 치 앞을 가늠할 수 없는 극한의 흥미를 예고했습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

다섯 사람은 4명 팀원의 몫을 다해내겠다는 의지로 자신의 필살기 노래를 꺼내 들었고, 그 어느 때보다 한 음 한 음 정성을 다해 노래를 불러 현장을 감동으로 휘감았습니다.

▼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 ▼

하지만 늘 담담하고 차분하게 ‘국민가수’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던 박창근이 무대도중 울먹이며 끝내 고개를 돌리는가 하면, 매 라운드마다 일취월장한 실력을 뽐내며 대국민 응원 투표 부동의 1위를 차지했던 이병찬 또한 무대가 끝나고 서럽게 오열하는 모습으로, 팀의 리더로 짊어졌던 극도의 부담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더욱이 대망의 ‘대장전’ 최종 순위와 준결승 진출자가 확정되는 순간이 다가오자, 마스터들 역시 “너무 많이 떨어져 괴롭다”고 울먹여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침내 마스터들이 장고의 회의와 치열한 각론을 끝낸 후 최종 엔트리 14인이 가려졌고, 참가자 모두 너나 할 것 없이 서로를 부둥켜안은 채 후회와 미안함의 눈물을 흘려 모두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했습니다.

▼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 ▼

본선 3라운드 1차전 ‘팀전’ 1위를 ‘숯속의 진주들’이 차지한 상황에서, 이들이 계속해서 왕좌를 지켜낼 수 있을지 혹은 판도가 뒤집히는 대반전이 벌어질지, 강인하고 꿋꿋했던 참가자들을 오열하게 만든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반드시 팀원들과 함께 살아남겠다는 일념으로 무대를 꾸민 대장들의 의지로 인해 현장에는 극도의 긴장감이 가득했다”며 “과연 어떤 팀이 1위 자리를 거머쥐었을지, 준결승에 진출하는 최종 14인은 누가 될지 대망의 ‘대장전’ 무대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방송에서 볼 수 없던 ‘국민가수’ 참가자들의 무대는 유튜브 ‘내일은 국민가수 공식계정’에서 클린 버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민가수’는 공식 투표 모바일 앱인 ‘쿠팡’과 ‘쿠팡플레이’를 통해 5차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 중입니다.

▼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 ▼

먼저 스마트폰을 통해 ‘쿠팡’에 접속한 후 화면 상단에 위치한 배너를 클릭합니다. 이어 ‘나만의 국민가수’ 7인을 체크한 뒤 하단에 위치한 ‘투표하기’ 버튼을 누르면 완료됩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 5차 결과는 25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국민가수’ 8회를 통해 발표됩니다.

더보기 지난 10월 7일 111팀에서 시작, 준결승을 통해 열 명의 실력파 진출자로 압축된 이들은 결승전 1라운드를 통해 다시 ‘톱7′을 결정짓는 ‘국민 마스터의 선택’ 앞에 놓였습니다16일 선보일 1라운드는 ‘레전드 미션’. 백지영-김범수-부활 김태원-바이브 윤민수까지 대한민국 대중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스타들이 레전드로 나섭니다. 고은성 이솔로몬 김희석 박창근 김동현 이병찬 박장현 조연호 손진욱 김영흠 등 결승 진출자 톱10은 레전드 노래 중 한 곡을 택한 뒤 이들의 눈앞에서 직접 노래를 부른입니다. 1라운드는 마스터 점수와 현장 관객 점수, 그리고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를 더해 순위를 매긴 후 총 7인의 2라운드 진출자를 가립니다.이들의 무대는 지난 6일 사전 녹화로 이루어졌습니다. 레전드들은 “내 노래 뺏긴 기분이다” “ 내일은 국민가수 투표하기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100% 우승입니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제작진은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총점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10인의 결승 진출자들은 지난 12일 투표 독려 인증샷을 선보였습니다. ‘야수 보이스’ 0번 김영흠을 시작으로, ‘열정의 록커’ 1번 손진욱, ‘스윗 보이스’ 2번 조연호, ‘의지의 발라더’ 3번 박장현, ‘어린왕자’ 4번 이병찬, ‘숯불 총각’ 5번 김동현, ‘포크의 신’ 6번 박창근, ‘K-소울’ 7번 김희석 ‘감성 장인’ 8번 이솔로몬 ‘뮤지컬 프린스’ 9번 고은성까지 자신의 번호를 들고 개성 넘치는 표정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섰습니다.또 지난 13일 네이버 ‘내일은 국민가수 TOP10 라이브 쇼’에 출연해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고 팬들의 댓글 창을 보며 답하는 등 이미 스타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from http://1se1.tistory.com/6 by ccl(A) rewrite - 2021-12-16 16:00:59